
그러려니스트
"잘 살아?"라는 질문에 "그러려니 살아."라고 말하는 이를 일컫는 말
어이, 당신, 그대는 그러려니스트오?
우리는 전자책 만들어 펴내는 텍스트북이오.
그러려니스트들의 사소하지만,
웃음이 피식 새어나올 일상 이야기들을 기다리고 있소.
그러려니스트인 당신의 세상 사는 이야기가 궁금할 뿐이오.
그러려니하고 심심함을 잠재우는 방법,
그러려니하며 배고픔을 잠재우는 방법,
그러려니하며 잔소리를 지워내는 방법 등
그러려니 하며 사는 당신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알려주소
그러려니스트, 당신의 이야기를 담은
A4 한 장 분량의 글 or 네 컷 만화 를 12월 31일까지
textbooks4us@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공모에 참여한 그러려니스트 중 세 분에게
장난으로 대책없이 벌리는 일은 아닙니다.
아무나 책 내주지 않는다는 상업 출판의 콧대,
아무리 잘 썼다해도, 약간은 부족해보이는 개인 출판의 벽,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다며 마구 찍어낸 비슷한 상품들의 세상,
이러한 한계들을 넘어서려 하는 작은 노력입니다.
그저 피식 웃어넘기지는 말아주세요.
'글'을 쓰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바람을 남깁니다.
읽으면 미소 지을 수 있는 글을 기다립니다.
전자책을 펴내는 텍스트북